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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비우고 감정을 알아차려주면서 일상을 살아가면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순간이 오겠죠~
내면의 유토피아를 깨우로 타오월드로 출발~!
오늘부터 도전~~!!
두뇌힐링 내면의 유토피아를 깨우는 자기 수양
- 작성일21-05-23 19:15
- 조회3,721
- 작성자타오월드
내면의 유토피아를 깨우는 자기 수양
세계 4대 종교는 자기 수양을 통해 인간의 잠재성을 깨워
이상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을 추구했다.
유교는 인간의 덕성(德性)을 깨운 성인을,
불교는 인간의 불성(佛性)을 깨운 부처을,
도교는 인간의 도성(道性)을 깨운 신선을,
기독교는 인간의 신성(神性)을 깨운 하나님을 추구했다.
이상인간이 모인 지구촌이 바로
대동사회요 불국토요 지상선경이요 아버지 나라이다.
눈 뜬 깨어난 사람은 지금 여기에서 이미 그 세계를 누리고 있다.
유교의 저승, 불교의 극락, 도교의 무릉도원, 기독교의 천국은
민간신앙 차원으로 떨어진 사후 관념들이다.
나약하고 무지한 민중들은 내면의 변화보다
변화된 세계가 그저 주워지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문제덩어리인 인간이
유토피아에 들어간들 진정 행복해질 수 있을까?
누구나 내면의 잠재력을 깨운 만큼만 자신의 세계를 향유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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