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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힐링 비교심이 고통의 근원
  • 작성일21-05-26 17:07
  • 조회3,495
  • 작성자타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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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_비교심이고통의근원.jpg

 

 

 

 

 

 

 

비교심이 고통의 근원 


 

 

나의 존재는 홀로 존귀하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독존(獨尊)에서 멀어진다.

다른 대상과 같은 반열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격을 떨어뜨린다.

 

남을 이기려는 순간 기운이 거칠어진다.

이 거친 기운이 자신에게 해를 주고,

남에게 상처를 준다.

 

기운이 충만해질 때 남을 이기려들지 말고

스스로 낮아져 기운을 안으로 모아라.

그러면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이

바다가 되고 산의 정상까지 다시 오르듯

스스로 빛나는 존재가 된다.

 

유일하고 존귀한 자기 자신이 되라.

비교하는 순간 처참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등록된 댓글

거리에서 작성일

내면화되고 체화되면 그 사람이 남과 나의 경계를 심하게 분별할 수 없다.
따뜻한 인간애가 조그만 공간에도 퍼져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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