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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힐링 다섯 손가락의 교훈
  • 작성일21-09-16 04:55
  • 조회4,287
  • 작성자타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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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_다섯손가락의교훈.jpg

 

 

 

 

 

 

다섯 손가락의 교훈


 

 

손가락은 서로 다르다.

서로 모양도 다르고 역할도 다르다.

 

모두 세 마디인데 엄지만 두 마디이다.

엄지는 키도 작고 땅딸막하게 보이는데

일은 잘 한다.

엄지가 없으면 물건 잡기도 곤란해진다.

 

서로 자기가 제일 잘 났다고 다투지만

어느 하나 없으면 손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다.

두세 마디 몸뚱이가 다인 줄 알지만

아래를 내려다보니 하나의 손바닥으로 연결되어 있다.

 

하나의 몸인 손가락이 서로 다투면

결국 자기가 더 괴로워진다.

모두가 진정 한 몸으로 느낀다면

세상이 아름답고 행복해진다.

 

 

 

등록된 댓글

십달라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모든 세상의 진리이건만 아는 이는 소수에 불과하고 실천하는 이는 더욱더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라시아스 작성일

'All for one! One for all! (모두는 하나를 위해! 하나는 모두를 위해!)가 떠오릅니다.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시크릿 아닐까요.
같은 맥락에서 링크로 펼쳐지는 시크릿 '함깨 창조 워크숍'도 꼭 수강하려 합니다.
10월 20일 시작하는 함깨 창조 워크숍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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