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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수련 장기마사지 2회 차 수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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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1회차 차 수업을 후 소화가 너무 잘돼서 참으려 했지만 야식을 먹었던 죄인입니다...

 

2회 차는 횡격막 풀기를 기본으로... 복진하는 법, 피부제독 s횡행결장, 맹장 비장 등 다양한 부위를  풀어봤어요.

 

역시나 손 풀고, 흔들고, 배꼽기통, 팔괘기통하고.. 시작했지요.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이론도 좋지만 실제로 많이 해봐야 실력이 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수업 끝난 후라든지 수업 중에 시간 맞는 분들끼리 모여서 실습스터디를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회장님께서 그 사람의 배꼽을 보면 어디가 안좋은지 알 수 있다고 했는데 그말이 이해가 됬어요. 예를 들어 상복부(중완)가 경직되어있으면 배꼽의 우쪽이 땡기기 때문에 그쪽은 수축되어있으니, 배꼽이 동그란 원 형태가 되는 게 아니라,위 쪽으로 당겨진 형태가 되는 거죠.

 

수업 중간에 돌아다니면서 실습하는 걸 보여주시는 회장님을 관찰하면서 똑같이 하려고 많이 노력해봤어요. 저는 카메라를 많이 찍어봐서 카메라를 드는 것만 봐도 경험이 많은지 아닌지 보면 아는데, 역시 회장님은 마사지하실 때 딱 자세가 나오시더라구요. 팔을 쭉 펴고, 팔힘이 아닌 몸무게를 실어서 손바닥 아랫부분으로 눌러주시는 걸 보니 저도 잘 배워서 빨리 고수가 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상하게 수업 끝나고 집에 가면 다시 배가 고파져서.. 어제도 김밥 한 줄을 먹었네요.(물론 저녁을 안먹기는 했지만...) 죄스러운 마음에 소화시키고 자려고 새벽 2시쯤 잤네요. 다음 주에는 절대 먹지 말아야겠어요 ㅠ

 

 


 

 

등록된 댓글

회원님, 야식에 무릎 꿇으셨군요.ㅜㅜ

장기마사지 수업을 하면 몸에 기혈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그날 먹은 것이 소화가 잘 되고, 장기적으로는 점차 소화기능이 좋아지게 됩니다. 회원님의 글을 보니, 수업을 잘 이해하신 것 같아요. 수업이 그날 어떤 진도를 나갔고, 수업 후 느낌은 어떻고, 수업을 어떻게 해야 더 잘 배워갈 수 있는지 잘 아시는 분 같습니다.

장기마사지 고수인 회장님을 그대로 모방해보세요. 원래 유명한 대가들도 처음엔 전문가를 모방하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거인의 어깨를 빌린다고 하잖아요. 수업 내에 스승님이 어떻게 마시자 하는 지, 어떻게 누르는 지 잘 보고 하시면 실력이 빨리 느실 것 같아요.

다음 수업에 뵙구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