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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 사태에 대한 지혜로운 대응 방법 제안 ​(1)
아이디 admin 이름 타오월드 등록일 2020.09.07
조회수 49

 

코로나 사태에 대한 지혜로운 대응 방법 제안 ​


 


 


지난 31<우리의 다소 까칠한 친구,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글을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근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극복하는 지혜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생명과정에는 삶과 죽음, 건강과 병이 항시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하며, 세균과 바이러스도 생명 존재계에 나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방역, 퇴치 등 코로나 바이러스와 혈투도 중요하지만, 바이러스나 질병에 대한 더욱 근본적인 이해와 대책이 필요하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9개월째 진행되고 있는 현재, 좀더 현실적인 진단과 장기적 대처법을 생각해볼 때이다.

먼저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 대중들이 우려하는 바처럼 그토록 치명적이거나 두려운 존재가 아님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우습게도 누군가가 늑대가 나타났다고 소리치니 어린양들이 모두 놀라 꼼짝 못하고 있거나 엉뚱한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왜 두려운 존재가 아닌가?

 

202096일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사망자가 334명으로 확진자 사망률이 총확진자 21,177 대비 1.6%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 사망자 가운데는 중증질환자나 고령자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므로 코로나바이러스 치사율은 현저히 떨어진다.

 

그런데 무증상자나 경미한 증상으로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를 감안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치사율은 현격히 더 떨어진다. 예를 들면 대구는 전체인구 244만명 중 확진자가 6936(0.26%)선인데(7월 중순쯤) 항체형성률이 7.6%로 나온 바 있다. 즉 숨은 감염자가 186천명쯤 있었다는 뜻으로, 알려진 확진자보다 30배에 달하는 인원이 감염된 것이다. 그 당시 대구 코로나 사망율은 2.7%(190/6936)로 알려졌지만 숨은 환자를 감안하면  0.1%(190/18600)대로 현저히 떨어진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049

[청년의사, 대구 지역 코로나19 항체 형성률 7.6% 기사 참조]

   

이러한 정황으로 살펴보면 의사인 유태우 박사도 지적했듯이 코로나바이러스 치사율과 중증자율은 매년 발생하는 독감 수준 정도이다

   

 

유튜브 <닥터U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의 99%는 환자가 아니다(2020. 8. 25.)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5IPHRTP5_QI

코로나바이러스 치사율은 흔한 독감보다 높지 않으며 치료가 필요한 중증자율은 독감이 훨씬 높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치사율은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 떨어지고 있다. 유태우 박사의 방송에 따르면 최근 1주 사망률은 전세계 0.6%, 우리나라 0.2%대로 떨어졌다. 유박사는 그 원인을 코로나 발발 초기와 달리 의료진 대처 능력이 향상된 것 때문이라고 보지만, 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류의 신체적, 정신적 면역력 증진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유튜브 <닥터U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의 99%는 환자가 아니다(2020. 8. 25.)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5IPHRTP5_QI

코로나바이러스 치사율은 시간이 지남이 따라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다른 사망원인과 비교하며 코로나바이러스 위험도를 따져보자

    

  

 

2018년 하루 자살자 수가 38명에 달한다

코로나 봉쇄로 인한 경제 몰락 자살자나 우울증이나 비만 등 

기타 질환 관련 사망자들이 얼마나 많을지 추산해본 적이 있는가

이는 코로나 봉쇄로 인해 살리는 사람보다 아마 더욱 많을 것이다.

    

년도별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폐렴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고, 자살이나 자동차사고도 10위권 안에 들어가 있다. 암은 매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데 질병의 고통도 경악할 정도이다.

2018년 암으로 8만여 명이 사망했는데 올해 코로나로는 많아도 500명이 안 넘을 것이다. 암이 코로나보다 더 고통스럽고 160배 치사율이 높다. 자살은 2018년도에 14,000여 명인데 코로나보다 28배 치사율이 높다

    

술은 어떤가?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평균 13명이 술 때문에 숨지고 음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1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2017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비롯한 알코올 관련 사망자 수는 모두 4,809명으로 하루 평균 13명이 술로 숨졌다. 또한 전체 교통사고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비율은 9%에 달한다.

    

 

또 교통사고는 어떤가?

  

 


    



 

위의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의하면 2019년 전체 차사고 229,000건 중 사망자 3,349, 부상자 341,712명이다. 작년 매일 차사고로 9.18명 죽고, 936명이 부상당했다는 것이다. 이 중 차대사람 사고도 20% 이상 차지하는데 중상자나 사망자 비율은 차대차보다 훨씬 높다.(위의 아래도표 참조)

코로나와 비교한다면 차를 타거나 길을 걸어 다니는 것이 7배 정도 위험한 행위인 것이다.

    

여기서 이런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코로나에 잘 대응했기 때문에 사망자가 줄지 않았냐고? 물론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정책이 바이러스 확산을 줄이는 결과도 가져왔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약한 봉쇄로도 확산을 컨트롤해온 측면이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 차단 위주의 과잉정책이 일으키는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서는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차단에 따른 두려움과 우울증, 비만과 흡연 증가, 경제 몰락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좌절, 자살, 그리고 과잉방역에 따른 경제적 낭비와 사회적 비용 등등...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다. 쉽게 말하면 다른 원인으로 죽게 되는 사람이 코로나에 안 걸려서 사는 사람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차단 위주의 과잉정책은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애초에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특별한 방역조치를 취하지 않은 스웨덴을 살펴보자. 초기에 확진자와 고령자 사망자들이 속출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욕을 얻어먹었으나 최근 스웨덴의 상황은 어떤가?

한때 수많은 사망자를 냈던 스웨덴의 일일 사망자수는 0에 가까워지고 있다많은 사람들의 몸에 바이러스가 퍼지고 항체가 생기면서 사망자수는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이제 스웨덴 사람들은 코로나를 그저 심한 감기 수준이고 오히려 독감보다 약하게 보기도 한다. 독감에 걸려도 보통 몇일 간은 죽을 듯이 아픈데 오히려 코로나는 대부분 증상을 모르거나 가볍게 앓고 지나가기 때문이다.

[https://brunch.co.kr/@leedhulpe/67 / https://m.insight.co.kr/news/301511 참조]

 

 

 

SBS뉴스보도: https://www.youtube.com/watch?v=mIPuw-TmAms&t=12s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은 스웨덴은 7월부터 사망자가 급감했고, 8월부터는 사망자가 0에 이르고 있다.

    

    

지금 와서 스웨덴 모델을 따르자고 주장하는 건 아니다. 초기 노약자들의 많은 희생을 두고 여전히 스웨덴 모델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가진 이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의 경우 스웨덴 모델을 완전히 도입할 필요는 없지만 충분히 참고할만한 교훈을 얻을 점은 분명히 있다. 현재 코로나 2차 유행이 퍼지고 있고, 앞으로 재확산 우려가 반복될 가능성이 다분히 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바이러스 차단과 봉쇄 정책에만 매달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바이러스 차단과 봉쇄 정책이 앞으로 1,2년 유지된다면 정말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굶어죽거나 다른 병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이 속출될 게 뻔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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